이번엔 8/29 발매예정인 130cm의 후리후리 체험판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130cm 작품은 프린세스 브라이드 말곤 다 해봤는데 확실히 재밌는 회사라
보통 체험판은 잘 안하는 편인데 결국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제목이 엄청길던데
ふりフリ~ふつうのまいにちにわりこんできた、フシギなリンジンたちのおはなしおはなし~해석하자면 평범한 일상에 끼어들어온 옆집(?)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여서 후리후리라고 지었더군요.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역시 재밌더군요. 그리고 130cm 포스도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번작은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했더군요.
내용은 주인공이 사는 곳에는 가라쿠타(번역하면 잡동사니)라는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특이한 곳입니다.그리고 가라쿠타라는건 세계의 법칙과는 동떨어진 창조주의 심심풀이 장난감
정도의 물건인데 주인공은 저녁에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가라쿠타가 떨어진다는 예보에는
나오지 않은 가라쿠타가 근처의 공원에 떨어지는것을 목격하고 그것을 주으러 가게 됩니다.
그리고 초록색 빛을 띄는 돌모양의 가라쿠타 조각으로 보이는것을 줍게되고 다시 귀가하려는
순간 두사람이 가라쿠타가 떨어지는것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걸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를 용자와 용자견습생 / 대마왕과 몸종으로 칭하며 전투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결국 전투에 휘말려 주인공은 목슴을 잃게되는 찰나 아까 주은 초록색 돌모양의 가라쿠타조각이
빛을 내며 주인공은 되살아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대마왕 호로비가 주인공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전투는 일단 휴전상태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사정설명을 하던중 이곳에는 가라쿠타가
자주 떨어진다는 말에 대마왕은 자신의 힘도 찾고 주인공의 몸에서도 빠져나오기 위해 가라쿠타를 모을
결심을 하게 되고 용자 및 용자 견습생은 주인공의 보호 및 대마왕과 주인공이 분리되었을시 다시 전투를
하기 위해 가라쿠타를 모으게 됩니다. 하지만 또다른 가라쿠타를 모으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이 가라쿠타라는게 전문가가 아닌 이상 딱 봐서는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데다
신기한 능력의 가라쿠타로 인해 해프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점이 정말 재밌더군요.
결론 : 기대작~!!